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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광장/칼럼2009.06.23 14:53
[ 계간 Agora4u 광장 창간준비 2호 ] - 2008.07.15

장영희(시사IN, 경제 전문기자)


한국 경제는 위기인가?

경제 지표의 세 축인 성장률과 물가, 경상수지에서 일제히 적신호가 켜졌을 뿐더러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연구원과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은행보다 비관적이며 통계청이 6월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 동향'에서도 경기 하강 징후는 뚜렷했다. 산업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뚝 떨어지고 설비투자가 크게 줄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광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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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2009.06.10 12:18
[ 광장 이슈브리핑 12호 ] - 2008.11.25


[ 요 약 ]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그동안 수차례 반복되었던 신자유주의시대의 금융사고 수준을 넘어 전세계를 불황과 침체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음. 지난 수년동안 미국의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되었던 저금리 정책금융규제 완화는 초대형 투자은행들의 CDO, CDS 등 ‘부채의 유동화 기법’ 과 결합하여 부동산 경기를 급팽창시켰으나 부동산 시장 침체기를 맞이하여 일시에 붕괴, 전세계 금융위기를 촉발시켰음. 하지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초저금리와 유동성 공급 확대는 더 큰 위기를 초래할 임시적 처방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신자유주의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미국의 만성적자와 글로벌 불균형은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금융위기를 주기적으로 발생시키는 과잉 유동성➔ 과잉 투자➔과잉 생산’의 싸이클’을 형성, ‘전세계 경제의 과열과 급냉의 반복’이라는 악순환을 심화시키고 있음


 이러한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유럽을 중심으로 제기 되고 있는 ‘브레튼우즈체제’의 부활과 같은 새로운 세계경제체제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질서의 형성 보다는 G-7에 신흥국들이 포함된 G-20 중심의 다극화된 경제구조의 정착이라는 점진적 변화로 수렴 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한·중·일 3국의 협력과 공조는 향후 글로벌 불균형의 과소 소비를 극복하는 중대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음


  한국의 외환 보유고 2천1백억 달러는 엄청난 단기 채무, 금융자유화에 따른 외국자본의 자유 이동, 대기업 중심의 오버 헤징 등 불안요인을 잠재우기는 불충분한 규모이며 최악의 경우 내년 상반기 1인당 국민소득은 1만3천 달러 이하로 줄어들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세계경제 위기의 중심에서 이명박 정부는 금산분리, 출총제 폐지 등 재벌 중심의 성장전략을 고수하고 있음. 특히 과도한 SOC 투자와 부동산 경기부양을 통한 경제 성장추구는 경제 전반의 경착륙을 야기하여 ‘녹색성장’이 아닌 ‘회색 침체’의 시대를 불러올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의 정책모델은 한국 경제의 근간을 장기간 훼손할 가능성이 있음. 이명박 정부는 근거 없는 확신에 기초한 고성장의 환상을 쫒기 보다는 ①부실 규모의 정확한 추산과 확산 방지, ②신속한 구조조정과 사회안전망 구축, ③감세정책 철회를 통한 재정지출 확대와 내수 부양, ④일방적 규제완화 중단과 금융감독체제 혁신, ⑤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위기대응과 새로운 발전 전략 제시 등 위기의 신속한 극복과 내실 있는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해야 할 것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광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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